김남준

활동 기수
6기
역할
기획자
날짜
GameMakers 한 기수를 수료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GameMakers를 들어오기 전 게임 개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에 운영진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기획자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개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보니 동아리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경험은 특히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단순하게 팀을 만들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게임잼과 각종 외부 행사를 지원해 준다는 점에서 GameMakers는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취업도 손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기부터는 멘토 분들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에 앞으로의 GameMakers는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GameMakers를 발판 삼아 충분히 게임업계에 진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나에게 GameMakers란?
게임 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곳이자, 게임 업계로의 길을 열어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