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우

활동 기수
3기
4기
7기
역할
프로그래머
회장
멘토
날짜
GameMakers 한 기수를 수료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GameMakers를 하는 동안 팀 해체, 팀원 간의 갈등, 산으로 가는 프로젝트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 많은 걸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얻은 경험을 토대로 좋은 팀원들과 Electroad라는 게임을 만들어 인디게임페스티벌에도 나갈 수 있었고요.
그래서 저는 GameMakers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GameMakers란?
“게임 업계를 가는 게 맞을까?”라는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저에게 GameMakers란 “인생의 전환점”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