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활동 기수
2기
역할
기획자
날짜
GameMakers 한 기수를 수료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비전공자여서 게임을 제작할 기회도 없고, 배울 방법도 없었습니다. 마침 게임메이커즈 동아리가 눈에 띄었고, 친절한 멘토님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고, 게임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직접 게임을 제작하며 소통하고, 문제점을 찾아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게임젬프로젝트, 발표 프로젝트등 여러 프로젝트를 하며 동기부여를 시켜주고 이끌어가려는 리더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경험했을 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OB 멤버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을 정도로 즐겁고 알찬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GameMakers란?
저에게 게임메이커스는 해외여행 같았습니다. 처음엔 언어도 모르고, 낯설었어서 스트레스도 받았고 고생했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즐거웠고 순간순간이 추억이었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소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다시 대학생이 되어도 또 하고 싶은 동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