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순

활동 기수
5기
역할
기획자
날짜
GameMakers 한 기수를 수료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GameMakers를 수료하며, 어찌 보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팀원과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었고, 프로젝트가 파토날 뻔한 상황도 있었지만 회사에 들어오고 나니 모두 값진 예행연습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동아리라고 프로젝트를 가볍게 진행하는게 아니라, 경험있는 멘토분들의 도움 속에서 진지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배우는게 많았던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에게 GameMakers란?
게임 개발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작지만 단단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