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락

활동 기수
7기
역할
기획자
날짜
GameMakers 한 기수를 수료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GameMakers에서 난생처음으로 저만의 게임을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첫 도전인 만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곤 했는데요. 좋은 동료들과 멘토님들, 그리고 GameMakers 운영진분들의 노고 덕에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무사히 2개의 게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7기를 수료하면서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났다는 게 믿기 힘들 정도로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들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나에게 GameMakers란?
'게임 업계로의 첫 단추'였습니다. 막연하게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입했던 GameMakers 덕분에 지금은 원하던 회사의 팀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 업계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꿈을 이루는 날이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